마케팅은 대행보다는 직접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.

그것이 가능하다면요.

"마케팅을 직접 배우고 하는 것과 대행을 맡기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원장님들이 많습니다. 마케팅을 직접 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, 대행을 맡긴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죠."


실제로, 대행을 맡길지 고민하던 원장님들 중 일부는 마케팅을 직접 해보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. 저는 응원의 말씀을 드렸고요. 하지만 몇 달 후, 결국 대행을 맡기게 되신 경우가 많았죠.


그래서 성과가 나냐고요? 홈페이지에 있는 성과사례는 모두 실제입니다.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? 저희가 성과를 내지 못한 병원은 없습니다. 아니, 성과를 낼 수 있는 병원만 대행을 맡습니다.


약되는마케팅에서는 팀원 한명당 하루에 글을 2개, 많이 쓰는 날은 3개를 작성합니다. 글 하나를 쓰는 데 3~4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을 때, 원장님의 시간 가치는 그만큼의 비용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?


저는 원장님의 시간 가치가 그 정도로 측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


원장님께서는 마케팅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서도,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

만약 콘텐츠 기획, 제작을 잘 하는 직원이 필요하다면, 어느 정도의 급여를 줘야 실력 좋은 내부 마케터를 채용할 수 있을까요? 그리고 급여를 많이 준다면, 채용하기는 쉬울까요?


만약 정말 실력이 뛰어난 직원이 들어온다면 축하드릴만한 일입니다. 하지만 그 직원이 병원 매출을 올리는데 기여하면, 장기적으로 우리 병원에서 일할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.


직원들은 실무에 집중하고, 원장님은 진료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, 그 역할을 약되는마케팅에서 해드리고자 합니다.


우리는 원장님들이 마케팅에 쏟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면서, 병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.


마케팅은 저희에게 맡기시고, 원장님은 진료에 집중하세요.


약되는마케팅 대표 경동호